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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비도인 카도카와, 『케모노 프렌즈』공식 생방송에서 「성우의 방패」를 발동!
<아라시상 성우·오노 사키씨>
여러가지 여러분을 불안하게 시키거나, 시끄럽게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들은 이렇게 해서 『케모노 프렌즈』를 고조시키는 것밖에 할 수 없으므로,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것을 보고 있는 여러분은, 바뀌지 않고 『케모노 프렌즈』의 작품이나 캐릭터들, 그리고 무엇보다 동물들을 이제부터도 사랑해 주시면 기쁩니다. 잘 부탁합니다.
·설문조사 결과
とても良かった51.1%
まあまあ良かった10.2%
ふつうだった7.1%
あまり良くなかった3.3%
良くなかった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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