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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팁 단체로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AI팁 「Loihi」를 개발중

나나시노 2017. 9. 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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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팁 단체로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AI팁 「Loihi」를 개발중



AI기술을 더욱 진보시키기 위해, 클라우드에 의존을 절감해서 AI처리를 팁내에서 가능한 전용 AI팁의 개발 경쟁이 행하여져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미 Huawei(화웨이) 「Kirin 970」이나 Apple(애플) 「A11 Bionic」등, 모바일 단말에 적합한 AI 내장 SoC가 발표되고 있습니다만, 반도체 메이커 Intel도, 인간의 뇌 구조를 모방하는 Neuromorphic(신경형태학적)시스템 「Neuromorphic Computing」과 그것을 실현하는 AI팁·코드네임 「Loihi」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Neuromorphic Computing이 어떤 기술일지는 이하 무비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Neuromorphic Computing: The Future of AI and Computing







현재, AI기술은 딥러닝에 의해 실현하는 시도가 세계적으로 행하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훈련」과 「추론」을 조합시키는 딥러닝에서는, 기지 학습 데이터가 대량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클라우드와 제휴가 피할 수 없고, 또, 학습 데이터셋이 없는 미지인 상황에 대응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 결점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Intel이 Neuromorphic Computing에서 하는 어프로치는, 클라우드를 사용할 일 없이 팁 단체로 완결하는 자기학습형 반도체 팁의 개발인 것. 주변환경이 다양한 정보로부터 피드백을 얻고, 인간의 뇌 학습한다고 합니다.


Intel은 반도체 전문가뿐만 아니라, 물리학, 생물학 등 전문가와도 협력해서 Neuromorphic Computing에 관한 연구·개발을 6년간 다녀왔다고 해서, 이미 시험용의 팁(코드네임 Loihi)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Intel에 의하면 뇌의 구조를 모방한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는 디지털 회로를 갖추는 Loihi는 훈련이라고 추론의 과정을 팁내에서 결합할 수 있기 위해서, 클라우드로부터 갱신을 기다릴 일 없고, 자율적 동시에 실시간으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성능을 높일 수 있는 것.



Loihi팁에는, 이하 특징이 있습니다.


·완전히 비동기인 신경회로 유사 코어 메쉬를 가지고, 각뉴런은 몇천이나 되는 다른 뉴런이라고 통신 가능

·각Neuromorphic코어에는 네트워크 파라미터를 조정할 수 있게 프로그램 가능한 학습 엔진을 포함하고, 감독 있음/없음·강화 기타의 학습 패러다임을 서포트한다.

·Intel의 14nm프로세스 기술로 제조된다

·13만 뉴런과 1억3000만 시냅스로 구성된다

·경로계획, 제약 충족, 스파스코드, 사전학습, 동적 패턴 학습 등을 포함하는 문제에 대응하는 알고리즘 개발


시작된 Loihi팁에서는, 종래 형이 전형적인 뉴럴네트워크와 비교해서 100만배의 학습 향상율을 기록하고 있어, 게다가, 일반적인 훈련 시스템에 필요한 컴퓨팅에 비교해서 1000배도 에너지 산업이 높은 것. 2018년 전반에 Loihi의 테스트 팁이 대학교나 연구 기관에 제공되어 AI개발의 정보 공유가 행하여질 예정이라고 Intel은 진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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