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시마 나오미(川島なお美)씨 3회기에 남편·요로이즈카씨가 『카와시마 나오미(川島なお美) 동물애호 기금』설립

카와시마 나오미(川島なお美)씨 3회기에 남편·요로이즈카씨가 『카와시마 나오미(川島なお美) 동물애호 기금』설립

·카와시마 나오미(川島なお美)씨의 블로그가 24일, 매니저에 의해 갱신되어, 이날에 3회기법사가 행하여진 것을 보고했다.

·남편으로 파티시에인 요로이즈카 토시히코씨의 에세이도 소개되어, 카와시마씨의 유언에 근거해 「『카와시마 나오미(川島なお美) 동물애호 기금』설립을 향해서 분주하고 있습니다」라고 발표. 

·작년 일주기에서는, 나오미씨의 유서에 근거하고, 요로이즈카씨가 경영하는 『一夜城ヨロイヅカファーム』에서 『카와시마 나오미 위애비(慰愛碑)』의 제막식이 거행되어졌다.

블로그 :

<여러분의 반응>

정말 해준다면 좋은 일

묘석에 로마네 콩티를 나둬라

돈 없어진 것인가?

이치카와 에비조가, 뭔가에 알아 차린 것 같습니다

죽은 사람의 이름을 사용해서 돈벌어?

조속히, 나카가와 쇼코가 준비 운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와인을 얼마나 마시고 있었던 것일까

나오미씨 유산 대단했던 것일까 

요로이즈카씨 성실하다

덧붙이자면「나의 몸은 와인으로 되어 있다」라고 하는 표현은, 카와시마보다 카라시마 미도리의 가사 쪽이 먼저

결혼했을 때, 몹시 요로이즈카씨를 무시하고 있었지만,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알아서 반성했다. 요로이즈카씨도 또 좋은 사람이 있으면, 카와시마씨를 소중히 하면서, 행복하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