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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게임 쇼에서 『닌텐도 스위치』가 철거된다···

나나시노 2017. 9. 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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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게임 쇼에서 『닌텐도 스위치』가 철거된다···




TGS 인디게임코너에 이변이. 1일째는 많은 책상에 닌텐도 스위치라고 씌어진 빨간 상자가 놓여 있었는데도, 지금 오면 전부 없어지고 있었다. 「어제 저렇게 많았는데, 어떻게 했니?」 「철거해라고 지시를 받았다」라고 5사(社)이상의 사람들과 대화. 어제 사진 찍어 두면 좋았다.




덧붙이자면, 도쿄 게임 쇼에 “닌텐도는 절대로 참가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유명하다. 이라고 하는 것도 사실은 과거에 TGS와 닌텐도의 마찰이 있었기 때문이며, 한번도 닌텐도는 참가하지 않았다.





<기사에 의하면>



이것은 도쿄 게임 쇼 주최 단체 CESA설립시로 되돌아 갑니다. CESA를 할 수 있었던 것은 1996년이었습니다. 당시 CESA는 소프트 회사가 모여서 만든 업계단체이었습니다. 그 배경으로는, 게임 업계를 리드하는 것은 하드가 아니고 소프트라고 하는 사상이 있었습니다. CESA의 결성은, 업계의 리더를 스스로 인정하는 닌텐도, 특히 당시 야마우치 사장에 있어서 환영해야 할 것이 아니고, 따라서 닌텐도는 제1회 때부터 도쿄 게임 쇼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하드인가, 소프트인가, 진영끼리의 주도권다툼이었던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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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는것으로 TGS는, 일부「소니를 위한 게임 쇼」라고 야유되고 있어, 지금도 게임 하드 전쟁의 불씨가 되고 있다. 모치즈키 기자의 트윗은「닌텐도를 내쫓기」를 비판한 것일까?

그의 진의는 모르지만, 상기를 근거로 한 트윗이 큰 파문을 부르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스페셜 스폰서에는, 소니·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재팬아시아 (이하, SIEJA)가 결정했다.

SIEJA는 인디게임코너에 있어서, 응모에서 사무국의 전형에 의해 출전이 결정하는 「타입 A」 출전 요금 (4일간 출전=9만9,900엔, 일반공개일 2일간 출전=3만2,400엔)을 전액 서포트한다.

이것에 의해, 본코너(타입 A)의 출전 요금은 무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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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소니가 출전료는 낸 인디부스에서 닌텐도 스위치를 두고 있었기 때문에 철거되었던 것 같아



▼TGS 1일째 이미지


▼TGS 2일째 이미지


부스는 다르지만 닌텐도 스위치는 철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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