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PSVR대응을 단념한 『행복장의 관리인씨.』 TGS체험회에서 초악평으로 「불행복장의 관리인씨.」로ㅋㅋㅋ

【위험】 PSVR대응을 단념한 『행복장의 관리인씨.』 TGS체험회에서 초악평으로 「불행복장의 관리인씨.」로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IGNJ가 TGS 2017로 D3퍼블리셔 『행복장의 관리인씨.』를 플레이

·『불행복장의 관리인씨.(しあわせ荘の管理人さん。)』는 갑작스럽게 전면적인 PS VR대응이 단념되어, 통상 PS4전용 타이틀이 되어버린 타이틀. 발매후 업데이트로 부분적인 PS VR대응이 행하여진다고 한다

·본작은 주관시점의 게임이지만, 좌스틱의 상하 입력으로 시점 높이가 바뀐다. 주인공은 자유롭게 이동할 수는 없다

·플레이어는 아파트 관리인이므로, 청소 등을 하게 된다. 쓰레기 줍기는 쓰레기에 시점을 합쳐서 응시하는 것 뿐. 좌스틱으로 자유이동을 할 수 없기 때문 아이콘을 응시해서 이동한다

·폰트사이즈가 이상하게 큰 장면이 있거나, 시점을 이동시키면 문자가 흔들리는 불량도 있었다

·VR을 전제로 한 내용 때문에, 통상 모니터로 노는 게임으로서 발매하는 것은 안 된다

·히로인은 2017년 현재 인기 있는 캐릭터 디자인이라고는 느낄 수 없고, 「VR로 볼 수 있었던 것이라면 아직 용서될 정도」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