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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의 히카킨 「바퀴벌레나 모기는 절대로 죽이지 않는다고 맹세했음」→자택 목욕탕에 바퀴벌레가 나온 결과...

나나시노 2017. 9. 1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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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의 히카킨 「바퀴벌레나 모기는 절대로 죽이지 않는다고 맹세했음」→자택 목욕탕에 바퀴벌레가 나온 결과...



<5년전의 히카킨씨>

「바퀴벌레나 모기도 이제부터는 절대로 죽이지 않는다고 마음에 맹세했다




그런 히카킨씨의 자택 목욕탕에 바퀴벌레가 출현.

히카킨씨의 행동은



お風呂で巨大ゴキブリとバトルwww





<여러분의 반응>



에?


드디어 바퀴벌레까지 웃게 만들었네····

 

정말 대단하다ㅋㅋㅋ

 

도쿠가와 쓰나요시인가


무엇이나 이 성인


집 깨끗한데 벌레 너무 많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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