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내에 인류가 멸망하는 확률은 20분의 1」 지구환경과학의 제일인자가 지적!
「2100년까지 기온상승이 인류의 존속을 위협하는 확률은 5퍼센트」
그러한 예측을 세운 것은, 지구환경과학의 제일인자라고 말해지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Veerabhadran Ramanathan교수. 이후 지구전체의 기온이 3℃ 상승하면 「파멸적인 영향」이, 5℃이상으로 「생명의 종언」을 맞이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New Climate Risk Classification Created to Account for Potential “Existential” Threats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고교의 스크립스 해양연구소는 이후 2100년까지 기온이 계속해서 오른다고 가정한 뒤에서 여러 리스크를 계산.
파리 협정에서는 「세계적인 평균 기온상승을 산업 혁명 이전에 비교해서 2℃보다 충분히 낮게 유지한다」 라고 목표가 설정되었습니다만, 그것이 달성되었다고 한들, 1.5℃의 상승으로조차 인류에 있어서는 「위험」이다고 동연구소는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더욱 3℃ 상승이라면 「파멸적인 영향」을 미치게 하는 것이 추측되고 있어, 5℃이상은 「미지인 영역」 즉 「인류의 존속을 위협하는 수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2100년까지 5℃이상의 기온상승이 보여지는 확률은 5퍼센트라고 Ramanathan교수.
여기까지 오면 세계전체로 물이나 식료가 고갈하고, 더위에 의한 건강 리스크가 증대. 인류멸망을 향하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5퍼센트의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면, 얼마 안된 확률이다고 해서 쟁탈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탑승하는 비행기가 20분의 1 확률로 추락한다라고 말해지는 것이라고 전혀 같은 것입니다. 우리들은 어린이나 손자를 이 비행기에 태우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교수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반응>
응? 지구멸망 9월23일이 아니던가??
↑나도 여기에서 읽은 기억이 있다ㅋ인류는 몇번 멸망하는 것이니ㅋㅋㅋ
허리케인이나 지진의 발생조차 예측할 수 없는 과학자들이 지금부터 100년후의 인류파멸은 예상할 수 없다ㅋㅋㅋ
기후변동이라든가 정부의 프로파간다이지!
그럭저럭 세금을 올리려고 하는 것! 저는 안 속아요!
100년후는 나는 살아 있지 않고, 어떻게 되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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