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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바이킹(Viking) 전사, 사실은 여성이었던 것이 판명!

나나시노 2017. 9. 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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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바이킹(Viking) 전사, 사실은 여성이었던 것이 판명!





<기사에 의하면>



지금부터 1000년 훨씬 이전, 현재 스웨덴 남동부에 맞는 빌카라고 하는 도시에서, 유복한 바이킹의 전사가 매장되었다. 훌륭한 무덤에는, 검과 화살촉을 첨부하고, 2마리의 말도 같이 매장되고 있었다. 바이킹의 남자에 있어서 이상적인 무덤이다…… 대개의 고고학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유골 DNA를 해석한 결과 무덤의 주인은 여성이었던 것이다.


바이킹의 전승에는 <빨간 딸>이라고 하는 여성전사가, 바이킹의 선대를 아일랜드에 인도했다고 한다.

이것은 각색된 이야기라고 누구라도 생각하고 있었다.


그 때문에 2014년에 발표된 「바이킹의 무덤을 분석한 결과 ”뼈의 모양이 여성의 전형적인 치수와 일치한다”」라는 연구 결과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DNA검사를 한 것으로,「바이킹의 리더적 존재이었던 이 전사는 여성이었다」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무덤 안에는 게임의 말이 놓여지고 있어, 그녀가 전술을 세우는 리더적인 존재이었던 것을 시사하고 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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