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 세상의 한구석에』 장편물판 제작 시작!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 「오랜 시간을 받아서 차분히 만들어 내고 싶다」

영화 『이 세상의 한구석에』 장편물판 제작 시작!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 「오랜 시간을 받아서 차분히 만들어 내고 싶다」

①『この世界の片隅に』DVD&BD、アマゾンなどで「監督の本来のプランどおりの長尺化が実現できていない」という理由で☆を少なめに入れておられる方もおられるようですが、ありがたいお声であり、しかしごめんなさい。今回発売されるのはそれとは別のもの、昨年11月12日以来劇場公開されて→

— 片渕須直 (@katabuchi_sunao) 2017년 9월 13일

→②きたバージョンをブラッシュアップしたものです。この長さで完成された映画はすでにたくさんのお客さんたちの中に居場所を見つけたものであり、たくさんの映画賞をいただいてきたものでもあります。この形はすでにひとつの完成形なのです。当初作成した絵コンテに沿ったより長尺であるバージョン→

— 片渕須直 (@katabuchi_sunao) 2017년 9월 13일

→③は現行のものとはまた別なもうひとつの映画として完成す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そしてそのための作業にも実のところすでに着手し始めているのですが、それはこの8月からスタートしたばかりです。本年7月までは半年以上かけて現行版のブラッシュアップ作業を徹底して行っていました。この先→

— 片渕須直 (@katabuchi_sunao) 2017년 9월 13일

→④長尺版の作業もさらに充実させていきますが、それは一朝一夕に完成するような安普請なものではなく、もっとじっくりと作り上げたいわけです。それなりに長い時間を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す。そして、繰り返しになりますが、長尺版の完成後にも現行の映画は意味を持ち続けるだろうと思っています。

— 片渕須直 (@katabuchi_sunao) 2017년 9월 13일

『이 세상의 한구석에』 DVD&BD, 아마존 등에서 「감독 본래 플랜대로의 장편화가 실현되지 않았다」라고 할 이유로 ☆을 적게 넣는 사람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만, 감사하는 목소리이며, 그러나 죄송합니다. 이번 발매되는 것은 그것과는 다른 것, 작년 11월12일 이래 극장 공개되고 있었던 버전을 브러시업 한 것입니다.

이 길이로 완성되어진 영화는 이미 많은 손님들에 거처를 찾은 것이며, 많은 영화상을 받은 것입니다. 이 형은 이미 하나의 완성형입니다. 당초 작성한 그림 콘티에 따르는것 보다 장편인 버전은 현행의 것과 다른, 또 하나의 영화로서 완성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위한 작업에도 사실을 말하면 이미 착수해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그것은 올 8월로부터 막 시작했습니다. 금년 7월까지는 반년 이상 걸어서 현행판의 브러시업 작업을 철저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장편물 작업도 더욱 충실하게 할 예정입니다만, 그것은 일조일석에 완성되는 것 같은 날림 공사나물건이 아니고, 더 차분히 만들어 내고 싶은 셈입니다. 그나름대로 오랜 시간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되풀이가 됩니다만, 장편물판의 완성후에도 현행의 영화는 계속해서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