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약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촬영중「코카인 덩어리」를 먹은 불 테리어가 흉폭화! 주인을 물어 죽여버리는 사건에 발전

나나시노 2017. 9. 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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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촬영중「코카인 덩어리」를 먹은 불 테리어가 흉폭화! 주인을 물어 죽여버리는 사건에 발전





영국 런던 북부에 사는 Mario Perivoitos씨(40)가 올해 3월, 자택에서 애견에게 습격 당해 사망.


마약 위험성을 호소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Drugs Map of Britain』 촬영중에 일어난 사건이었습니다만, 이번 새롭게 「애완견이 코카인 덩어리를 오식 하고 있었다」 라고 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BBC촬영팀 앞에서, 애완견이 마리오씨를 물어버려서 사망.


마리오씨를 습격한 것은 인간에게 강한 충성심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지는 ”불 테리어”이었습니다만, 수의독성학자인 Nicholas Carmichael씨에 의하면 「오줌으로부터 코카인과 몰핀이 검출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개는 주인을 습격하기 전 ”크랙 코카인(코카인 덩어리)”을 잘못해서 먹어버려 흥분 상태에. 그것이 이번이 비참한 사고에 연결되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해외의 반응>



미쳤다 ··지나치게 무섭다···


B급 공포영화인 것 같은 전개. 그냥 영화로서 보고 싶다.


일단 개가 먹을 수 있는 곳에 코카인 덩어리를 나둬?

프로그램 촬영중에 이 녀석들 코카인 먹었던 것인가?


개 전혀 나쁘지 않다!!


↑오히려 주인이 나쁘다.


마약 위험성을 호소하는 프로그램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난다든가 지나치게 불행하구나





「나의 경험상,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는 자신이 위라고 생각하면 강한 공격성을 내보입니다. 이 개로부터는 약품운전에 대한 규제에 8배를 넘는 코카인이 검출되고 있어, 이것이 살인행동의 요인인 가능성은 높지요」라고 말하는 Nicholas Carmichael씨.


희생이 된 마리오씨는, 후두를 찌부러 뜨려져 대량 출혈 상태에.


반송처의 병원에서 사망이 확인된 것 같습니다.




<해외의 반응>



개는 무사한 것인가??


부탁인데 개를 안락사 시키는 것 같은 짓을 안 하면 좋겠다


> 개로부터는 약품운전에 대한 규제에 8배∼

영국 개는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인가ㅋ


근데, 소량이라면 코카인 흡인해서 운전해도 합법한 것이니?!


약이 위험한 것이 잘 이해가 가는 뉴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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