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국토안전보장성이 러시아 영향을 염려해 정부기관에서 카스퍼스키 제품의 사용 중지를 명령

나나시노 2017. 9. 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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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안전보장성이 러시아 영향을 염려해 정부기관에서 카스퍼스키 제품의 사용 중지를 명령





국토안전보장성이 「보안 리스크가 있는 제품에 대한 적절한 조치」다고 해서, 연방정부기관에 대하여 카스퍼스키 연구소관련의 제품·서비스를 사용 금지로 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국가안전보장성에 의하면, 카스퍼스키 제품은 인스톨된 컴퓨터상 파일에의 광범위한 액세스와 특권 승격을 요구하고, 악의가 있는 이용자가 정보 시스템을 침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 또, 큰 걱정으로서, 카스퍼스키가 러시아 정보기관에서의 협력 요청을 받는 관계에 있어, 러시아 정부가 카스퍼스키와 협력해서 제품 액세스 권한을 이용해 미국내 정보가 제공될 수 있다라고 하는 리스크를 들어 있습니다.


이번 명령은 연방민간기관이 대상으로, 국방부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정보기관간부에 의하면, 2017년 초두 시점으로, 군용 네트워크에서는 카스퍼스키 제품의 사용은 허가되지 않고 있었던 것. 이후, 30일간으로 사용 상황을 조사해, 3개월후에는 사용을 그만 두게 됩니다.


로이터의 정보에 의하면, 카스퍼스키와 연방정부기관과 계약은 몇십억달러 단위로, 카스퍼스키로부터 본 수익의 비율로서는 큰 것이 아닌 것. 단, 계약상은 카스퍼스키를 사용하지 않다도 해도, 카스퍼스키의 기술을 짜 넣은 제품을 청부업자나 다른 소프트웨어 메이커에서 제공되고 있는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카스퍼스키와 관계가 있는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라고 하는 사례가 상당히 광범위에 걸친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한편, 카스퍼스키의 유진·카스퍼스키 CEO는 예전에 KGB 학교에 다니고, 러시아 연방 보안청에서 일을 맡아 지고 있습니다만, 「러시아 정부를 대신해 간첩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의혹에 대해서는 일관해서 계속해서 부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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