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춘포】민진당 「마에하라 세이지」대표가 북한 미녀에게 허니트랩에 걸린 모양ㅋㅋㅋ

【문춘포】민진당 「마에하라 세이지」대표가 북한 미녀에게 허니트랩에 걸린 모양ㅋㅋㅋ

“山尾ショック”に揺れる民進党に新たな疑惑が浮上。「週刊文春」取材班は、前原誠司代表の極秘訪朝の写真を複数入手。週刊文春デジタルで9月14日より≪完全版≫を公開。https://t.co/xoyPh5m7d9　#民進党　#前原誠司　#週刊文春　#スクープ速報 pic.twitter.com/srZgh7S932

— 文春砲（文春くん公式） (@bunshunho2386) 2017年9月13日

“山尾ショック”に揺れる民進党に新たな疑惑が浮上。「週刊文春」取材班は、前原誠司代表の極秘訪朝の写真を複数入手。週刊文春デジタルで9月14日より≪完全版≫を公開。https://t.co/xoyPh5m7d9　#民進党　#前原誠司　#週刊文春　#スクープ速報 pic.twitter.com/srZgh7S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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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오 쇼크(야마오 시오리 뷸륜의혹)”에 흔들리는 민진당에, 이번은 마에하라 대표 자신이 중대한 의혹이 생겼습니다. 마에하라 세이지씨 (55)는 지금까지 1992년과 1999년의 2번,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특히, 99년의 방조는 국회회기중의 극비방문이었습니다.

주간 문춘 취재반은 99년의 방조시 모양을 제한한 복수의 사진을 입수. 거기에 찍혀 있었던 것은, 북한의 경승지에서 마에하라씨가 미녀와 몸을 밀착시키는 지극히 친밀한 모습이었습니다

우에니시 사유리씨가 문춘포 내용을 먼저 폭로

文春。今度は前原代表だ。民進党も大変だな。

— うえにし小百合(上西小百合) (@uenishi_sayuri) 2017年9月13日

しかも北朝鮮美女って...

— うえにし小百合(上西小百合) (@uenishi_sayuri) 2017年9月13日

しかも北朝鮮美女って...

— うえにし小百合(上西小百合) (@uenishi_sayuri) 2017年9月13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