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평양 전쟁 말기에 오키나와 주민이 집단자결한 동굴 "치비치리가마"가 누군가가 파손시키는 사건발생

나나시노 2017. 9. 13. 04:00
반응형






태평양 전쟁 말기에 오키나와 주민이 집단자결한 동굴 "비치리가마"가 누군가가 파손시키는 사건발생





오키나와현 요미탄손에 있는 자연동굴 「치비치리가마」에서, 종이학 무더기가 뜯어지거나 유품이 파괴되거나 한 것이 찾았다.



「치비치리가마」는 태평양 전쟁 말기에 오키나와전으로 주민이 집단자결에 몰린 동굴에서, 오키나와전이 비참한 기억을 남기는 상징적인 장소로 여겨지고 있다.



그 고장의 사람에 의하면, 입구에 가까운 간판을 내던지거나, 봉납된 종이학 무더기가 뜯어지거나 한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또, 동굴 끝에서는 유품이 산란하고, 당시 주민들이 물을 조달하는데도 사용하고 있었던 빈병이 깨뜨려져 유골 위에 뿌려진 상태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치비치리가마는, 희생자의 추도 장소임과 동시에, 수학 여행생을 중심으로 매년 1만명이상이 방문하는 평화학습 장소, 가마를 관리하는 유족회는 경찰에 피해신고를 내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チビチリ壊され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