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절망】스티븐 호킹 박사「인류는 100년후에 멸종한다. 1000년후에 멸종이라고 했지만 다시 계산하면 틀림이었던 것을 알았다」

나나시노 2017. 9.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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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스티븐 호킹 박사「인류는 100년후에 멸종한다. 1000년후에 멸종이라고 했지만 다시 계산하면 틀림이었던 것을 알았다」





<기사에 의하면>



휠체어의 물리학자로서 저명한 호킹 박사가 이전에 미래예측을 다시 재검토 한 결과 「인류에게 남겨진 시간은 기껏 100년밖에 없다」라고 궤도수정. 뭐라고, 900년이나 인류의 미래를 대폭으로 잘라버린 것이다.


두번이나 세계대전, 분쟁, 인종·종교전쟁, 테러 등의 싸움.

「지구 온난화」등 환경 문제.

그러나 인류의 수명이 짧아진 최대의 원인은 북한 문제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에 의한 「말만 미사일」이 진짜 핵탄두를 서로 쏘는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북한 핵보유가 인정을 받아버리는 상황이 되면 당연히 주변국도 핵보유 길을 선택한다.

이것이 핵의 서로 치기에 의한 인류종언의 서장이 될 것이다.


6월15일에는 BBC방송이 박사의 예측을 바탕으로 해서 만든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새로운 지구를 찾는 여행길에 오름』이 세계각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모리토모 학원이나 카케이 학원을 둘러싼 「촌탁 문제」 보도만으로 일체 화제가 안되었다.


일본 매스컴은 호킹 박사와 같은 장기적 문제제기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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