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면 자동적으로 추적하는 완전 자율형 로봇 캐리어"Travelmate"

걸으면 자동적으로 추적하는 완전 자율형 로봇 캐리어 "Travelmate"

여행지에서 큰 캐리어를 운반하기는 힘든 것이지만 로봇공학 기술에 의해서, 손대지 않아도 자동으로 주인 뒤를 쫓아 오는 로봇 캐리어"Travelmate"이 등장했습니다.

「Travelmate」이 실제로 사람 뒤를 추적 하고 있는 모습은, 이하 무비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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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mate는 세운 상태에서도, 눕힌 상태에서도 자율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Travelmate의 핸들은 앱에서 조작하는 것으로  손대지 않아도 자유자재.

캐리어 위에 수화물을 실어 이동하면, 언제나 빈손으로 짐을 옮길 수 있습니다.

옆으로 돌때는 윙커처럼 진행방향의 LED라이트가 세로 절반부분만 점멸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배려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Travelmate는 USB 포토를 갖추고 있어, 모바일 기기를 충전 가능합니다.

캐리어에는 카메라 마운트가 있기 때문에 360도 카메라나 GoPro등을 달아 이동 중의 경치를 촬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Travelmate은 사전예약을 Indiegogo에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S 사이즈 -399달러

M 사이즈 - 495달러

L 사이즈 - 595달러

제품의 발송은 2017년 6월경 예정

https://www.indiegogo.com/projects/travelmate-a-fully-autonomous-suitcase-and-robot-technology--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