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교육, 드론 수송의 거점이 되고 빈곤을 구하기 위한 시설 「Mashambas Skyscraper」

농업과 교육, 드론 수송의 거점이 되고 빈곤을 구하기 위한 시설 「Mashambas Skyscraper」

세계의 빈곤율은 감소 경향에 있습니다만, 그런 중에도 아프리카 지역은 유일 높은 빈곤율을 나타냅니다. 개선되는 모습을 볼 수 없는 지역입니다. 21세기말에는 지구 인구는 100억명을 돌파한다고 보여지고 있어, 이대로는 빈곤과 식량문제가 심각하게 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입나다. 그런 위기를 지역 레벨로부터 해결하려는 타워형 시설이 「Mashambas Skyscraper」입니다.

「Mashambas Skyscraper」를 설계한 폴란드인 디자이너 Pawel Lipinski씨와 Mateusz Frankowski씨. 「Mashambas Skyscraper」는 모듈러식이고 분해해 이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스와히리어로 「농경지」를 의미하는 Mashambas로부터 이름이 붙여진 이 건물은 다층식 구조를 가져, 농작물을 판매하는 마켓이나 농업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는 시설로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고 한다.

건물 1층 부분에는 현지 농작물을 판매하는 에리어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원통형 건물의 상층부에는, 실제로 농작물을 기르는 에리어가 만들어집니다. 또, 중층부에는 도론용의 이발착설비를 갖출 수 있어, 물자운반이나 농작물의 출하등을 실시할 수 있도록 계획되고 있답니다.

마지막에 이 건물안에서는 농업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고, 그 지식을 얻은 사람이 작물을 생산하는 것으로 기아에서 벗어나, 잉여작물을 판매함으로써 가난에서 벗어나는 사이클을 교육 실천하는 장소로도 활용될 것이라는 것.

그리고 그 지역에서 이미 충분한 교육이 이루어질 때에는 건물은 해체되고 또 다른 지역으로 옮겨져 새로운 땅에서 사람들에게 농업을 가르치기 위해서 사용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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