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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동운전 카는 타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사람이 아직 전체의 반이상 있는 것이 조사로 판명!

나나시노 2017. 8. 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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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동운전 카는 타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사람이 아직 전체의 반이상 있는 것이 조사로 판명!



2020년경 실용화를 목표로 해서 구글이나 Uber, 그리고 유명한 자동차 메이커가 개발을 계속하고 있는 자동운전차입니다만, IT관련 조사 회사 가트너의 조사에 의하면, 사회의 반이상 사람은, 조작이 전혀 필요가 없는 완전자동운전 카는 타고 싶지 않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가트너는 미국과 독일에 사는 1500명을 대상에, 2017년4월에서 5월로 걸쳐서 조사를 실시. 그러자, 그 반수이상에 맞는 55%의 사람이 아직 완전자동운전 카는 타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역시,「어쩌면 오동작을 일으킬 지도 모른다」라고 하는 안심감의 낮음이 주된 것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한편, 부분적인 자동운전 카라면 70%의 사람이 타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부터, 앞으로 자동운전 카가 나아가야 할 길이 부각시켜지고 있습니다.


자동운전 카 추진파는, 도로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고 대부분은 인간의 조작 실수나 판단 실수를 원인으로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해서 있어, AI를 탑재한 자동운전 카가 보급되는 것으로, 실수에 의한 사고는 대폭으로 삭감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 대부분은, 실제로 컴퓨터 기기가 오동작하는 것을 체험하고 있는 것부터, 아직 전폭의 신뢰를 자동운전 카에 두기 위해서는 이르지 않고 있다라고 하는 현실이 있는 모양. 가트너 조사 책임자인 Mike Ramsey씨는「최대한 문제는, 자신의 제어가 미치지 못한 상태의 차 안에 있는 처지에 빠지는 것을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자동운전 카를 설계할 때는, 실제의 미터 화면을 디스플레이에 표시시키거나, 자동차와 어떠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개발에 주력 해야 한다고 함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가트너 조사에 의하면, 사람들이 완전자동운전 카를 타는 것을 두려워할 이유는 크게 두가지 있고, 하나는 예기하지 않는 상황에 빠졌을 때에 자동차 AI가 혼란해버리는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기기가 오동작에 의해 자신이 위험하게 노출될 지도 모른다고 하는 공포인 것.


또 하나 흥미 깊은 곳은, 부분적인 자동운전 카로마저도 타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사람이, 아직 약 30%도 있다고 하는 곳. 그 이유는, 위에 올린 「AI의 혼란」이라고 「기기의 오동작」 2점입니다만, 이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 에러가 일어났을 때에 자신이 조작을 이어받는다고 한들, 사고가 날 때까지 단시간의 사이에 자신이 컨트롤 할수 있게 될 모른다고 하는 현실적인 리스크인 것.





한편, 자동운전 카 허용파 사람들은, Uber나 Car2Go와 같은 카쉐어링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아, 최신 테크놀로지나 서비스에 언급하고 있는 사람 정도 자동운전 카에 대한 장벽이 낮을 것 같다라고 하는 경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2년전 조사 때에 비교해서 19퍼센트에서 23퍼센트로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그 많은 사람이 도시부에 살고 있는 사람인 것도 알고 있습니다.


2020년 실용화를 향해, 자동운전 카 기술개발은 대단한 속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가장 늦고 있는 것이 소비자의 마인드 조성이라고 하는 상황이 있다고 하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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