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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 나고시 감독 「『신·용과 같이』 콘솔판은 조금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다」

나나시노 2017. 8. 2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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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 나고시 감독 「『신·용과 같이』 콘솔판은 조금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다」





「신·용과 같이」 프로젝트인 용과 같이 ONLINE은 스마트폰과 PC로 서비스를 하겠습니다.


서비스 시기 발표는 조금 더만 기다려 주세요.


그리고 콘솔판도 있습니다만, 그것보다도 앞에 스마트폰판의 정식발표를 합니다.


덧붙이자면 콘솔판의 프롤로그 부분 플러스알파 부분이 ONLINE판의 스토리에 맞는 조형입니다.




어느 쪽이라도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에게는 성우, 배우의 나카야 카즈히로씨.


용과 같이 팬들 여러분은 알지만 니시키야마역을 부탁하고 있었던 분입니다.


나 자신은 카스가 이치반을 명명한 시점으로 이 주인공에게는 강렬한 깊은 마음이 있습니다.


스토리 플롯으로부터 게임 이미지를 거듭해 가는 과정으로부터 배어 나온 깊은 마음이 있는 이름이며, 그 깊은 생각과는 정말로 앞으로 용과 같이 시리즈에 새로운 드라마와 노는 방법의 전개에 대한 의욕입니다.


결코 과장이 아니고 10몇년전 초심에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특히 콘솔판에는, 다음에 조금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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