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괴혼』타카하시 케이타씨 최신작PS4 『Wattam』이 다음 달 개최 PAX West에 출전 예정! 개발이 늦어진 이유도 판명···완성도 60%

나나시노 2017. 8. 27. 18:25
반응형





『괴혼』타카하시 케이타씨 최신작PS4 『Wattam』이 다음 달 개최 PAX West에 출전 예정! 개발이 늦어진 이유도 판명···완성도 60%





올해는 PAX West에서 뭔가 출전 예정입니다.



2년만의 시애틀. 지금 만들고 있는 예의 저 게임의 플레이어블 데모입니다. 이것이 있었으므로 올해는 자신만 일본에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이 칼럼을 쓰고 있는 시점의 데모 완성도는 60%약.


그런데, 얼마나 퀄리티 있게 될지 조금 걱정인 것이지만,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다. 2년전 데모의 시점으로 그저 그렇게 생기고 있었던 바람인데도, 왜 이런 때 사이에가 걸려 있는 것일지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 넓은 세계에 몇 명정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자신도 그 안에 1명).


왜냐하면, 2년전의 PAX종료후, 일단 제로로부터 다시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의 칼럼이라도 조금 언급한 기억이 있지만, 2년전 빌드는 필경 프로토타입을 위한 것이고, 정말로 실현하고 싶은 것을 구현한다가 되면 확장성이나 신뢰성이 전혀 모자랐습니다.


또, 먼 옛날인 것 같지만, 당시는 Unity4로 만들고 있어서, 도중에 5에 메이저 업데이트를 다한 이유이지만, 그 덕분으로 꼴사나운 코드가 된 것도 제로로부터 다시 만든 이유의 하나입니다.


차라리, 그 타이밍으로 엔진도 바꾸어 두면 좋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만, 그 때를 놓침. 어쨌든 거기에서 다시 발표할 수 있다니, 마치 꿈인 것 같습니다.


데모 빌드로조차 아직 완성되지 않는 지금, 실제 게임 본체가 언제 완성될지도 아직 분명히는 모르지만 (스케쥴상의 목표는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만들고 있고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있었지만 정말로 럭키.


다시 만드는 기회를 얻은 것도 정말로 럭키. 그대로 아무 것도 없고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묜, 불안정한 토대에서 확장성이 없었던 채 개발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불행중 다행이 아니지만, 그러한 의미라도 정말로 럭키.


그런데, PAX를 향해서 용서할 수 있는 수준의 퀄리티 빌드를 할 수 있으면 좋은 것이지만 ,,, 어떻게 될 것인가. 최근, PAX따위 통과점이며 골이 아니다고 자신을 격려하면서 무의미하게 긍정하는 것이 늘어날 기미가 보인다. 그것은 물론 지금 마무리 상태로 불안이 있고 나서 딴 것이 아닌  것이지만.


데모이외에도 트레일러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본래는 E3용건에 준비하고 있었던 것), 그것도 아직 완성되어 있지 않다. 감사하는 것에 이번은 트레일러 전문의 회사에 돕게 하고 있어서, 자신들의 작업은 초안과 감수만.


자신들로 만들고 있었던 전회까지와 비교하면, 비교할게 못될 정도 작업이 적은 것이지만, 그래도 올라오는 성과물의 리뷰와 피드백, 그리고 확인을 위한 스카이프 미팅과, 데모에 집중하고 싶은 자신들에 있어서는 그나름대로 시간이 가버리는 것.


아, 자신은 뭐라고 사치스러운 것을 씨부렁거리고 있습니까? 이런 것, 바라도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우선은 PAX라고 하는 통과점을 향해서 엄숙히 작업하는 것 뿐입니다.


이쪽은 2014년12월에 공개된 아나운스 트레일러


Wattam - Official Announce Trailer | PS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