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입원하고 있는 5세 여아 핥은 의사(32세)체포, 가족이 떨어진 틈에 가슴을 핥는다

나나시노 2017. 8. 25. 00:40
반응형




입원하고 있는 5세 여아 핥은 의사(32세)체포, 가족이 떨어진 틈에 가슴을 핥는다





<기사에 의하면>



가가와 현 경찰서 마루가메서는, 입원하고 있었던 여아(5)에게 외설한 행위를 했다고 해서 같은 현의 소아과 의사, 이가와 마사타카 용의자(32)를 강제 외설 의혹으로 체포했다.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라고 한다.


체포 용의는 입원한 여아의 개별룸을 진찰로 방문해, 가족이 방을 떨어진 20∼30분간에 가슴 등을 핥는 외설한 행위를 했다고 하고 있다.


여아가 직후에 아버지에게 피해를 알리고, 다음날, 병원측에서 마루가메서에 신고가 있었다.




<여러분의 반응>



너무 기분이 안 좋아


이런 것 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했니?


병 소믈리에


왜 부모에게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것인가


어린이의 알몸 보고싶다의사가 되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