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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유리코 도지사, 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 희생자 추도식에 추도 문장송부를 거절
<기사에 의하면>
도쿄도의 코이케 유리코 지사가, 9월 하루에 행하여지는 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 희생자 추도식에의 추도 문장송부를 거절한 것을 알았다
단체측은「지진 재해 때에 조선인이 학살된 역사적 사실의 부정에도 이어지기 쉬운 판단」이라고, 가까이 항의한다
역대 도지사는 응했다
코이케 지사는 「추도 문장은 매년, 관례적으로 송부해 왔다. 향후에 관해서는 나 자신이 대강 훑어 본 뒤에 적절하게 판단한다」라고 답변해 학살자수에 대해서 「6000명이 맞은 것인가, 옳지 않은 것일지 특정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이 도쿄도의 입장」이라고 하고 있다
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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