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마을 주민 300명이 인육을 먹은 것을 고백. 살인범이「이젠 인간은 물리도록 먹었다」라고 경찰에 출두
「이젠 인간의 고기는 물리도록 먹었다, 나를 체포해 줄래」
남아프리카공화국 콰줄루나탈 주의 마을에서 이번 달 18일, 4명의 남성이 살인 용의로 체포되었다. 이것을 받고, 경찰은 마을의 주민을 모아 알아 들어 조사를 실시. 그러자 실로 마을사람 300명이 인육을 먹고 있었던 것을 안 것이다.
「이젠 인간의 고기는 물리도록 먹었다」라고, 남성이 절단된 인간의 몸 일부를 가져서 에스트코트 경찰에 출두.
대응에 맞은 직원들이 사정청취를 끝마치고, 현장이 된 Rensburgdrift촌의 독채에 급히 달려 가면, 거기에는 악몽과 같은 광경이 퍼지고 있었다.
피와 부패의 이상한 냄새가 난 실내에서, 끔찍하게 잘라진 여성의 사체를 찾은 것이다.
남아프리카에서는 카니발리즘 자체는 범죄가 아니지만, 허가없이 인체를 소유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그 때문에 밑바닥에 흩어진 사체가 결정적인 증거가 되고, 주범이 된 기도사 Nino Mbatha(32)들을 포함하는 4명이 각각 살인 용의로 체포되었다.
이번 주 월요일, 마을사람들 700명이 커뮤니티 홀에 모아서 알아 들어 조사가 행하여지는 것.
그러자 약300명이, 이번 체포된 기도사 Nino Mbatha로부터 받은 인육을 「그것라는 것을 안 뒤에서 먹었다」라고 고백.
마을사람 이야기에 의하면, 기도사는 「인육은 밖의 세계 해악으로부터 몸을 지켜 준다」 「사람의 뼈는 재산을 초래한다」라고 설교하면서 인육을 배려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의 말에는 거역할 수 없었던 것일 것이다, 마을의 인구 실로 3분의 1이”피해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인식이 행하여진 자택
<해외의 반응>
이것은 너무하다
> 남아프리카에서는 카니발리즘 자체는 범죄가 아니다
응?응??엥?
이젠 아프리카 구제 지원이라든가 자선은 삼가하고 싶다
유럽은 이러한 저녀석들을 이민으로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지요? 잘 되면 좋네요!
믿어서 인육 먹는 마을사람에게도 문제 있다
터무니없는 기사 읽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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