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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읽고 무시하는 사람에게 『강제로 답변』을 보내게 시키는 악마의 앱이 등장해버린다ㅋㅋㅋ
아들이 게임 앱으로 놀뿐에서 메시지에 답변을 보내지 않는다고 고민하고 있었던 닉씨는, 강제적으로 메시지를 답변을 보내게 하는 앱을 개발했다
미리 시간을 세트 해 두면, 그 시각에 아들의 스마트폰 알람이 울린다. 알람은 메시지를 돌려줄 때까지 계속해서 울리므로, 강제적으로 메시지를 돌려주게 할 수 있다
또, 전원을 껐을 때는, 「보류중」라고 부모의 앱에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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