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많이 만져서 피부가 황폐해지고 피부과 가는 사람이 급증!

스마트폰을 많이 만져서 피부가 황폐해지고 피부과 가는 사람이 급증!

스마트폰 조작으로 손 끝의 피부가 거칠어지는  환자가 증가.

노무라 피부과의원(요코하마시 가나가와구)의 노무라 유코 원장이 주의 환기하고 있다.

노무라 유코 원장

「스마트폰을 조작해서 손 끝이 건조. 거칠어지기 시작했는데도 케어를 하지 않고 방치하고, 손가락을 악화되게 하는 케이스가 눈에 띄어 시작하고 있습니다. 중증화하면, 피부과 통원이 필요합니다.

환자들 이야기를 들으면 스마트폰을 과하게 쓰기가 원인이라고 생각되고, 이 1년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터치패널에 손가락으로 접촉하면 발생하는 미약한 전류나, 장시간 사용에 의해 띠는 단말의 열이, 피부거칠음 밑 손가락의 작은 상처에 영향.

노무라 원장은, 스마트폰 조작이외에도 컴퓨터 키보드 등 손가락일의 증가나, 손의 소독 습관화, 세정 효과가 높은 세제의 보급도, 손가락거칠음에 고민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요인이 된 것이 아닐까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