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를 지워 버리는 할리우드 판 『데스노트』가 왜 차별이라고 비판되는 것인가
미뉴욕에서 요전에, 할리우드 실사 판 『DEATH NOTE/데스노트』 프리미어 시사회가 실시. 본작은 일본 만화가 원작에도 상관 없이「백인만이 활약하는 인종 차별 작품(화이트 워싱)」이다고 해서 비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제작진들은 인종 차별이 아니다고 반론. 그러나 해외기자 Julie Muncy씨는「아무 것도 이해하지 않고 있는 회답이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화이트 워싱이 논의를 부른 것은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이 처음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때에는 이미 『데스노트』 캐스트는 결정되어 있었다
·본작은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캐릭터로 그린 영화이며, 단지 만화로부터 캐릭터를 가져와서「이 백인의 아이가 일본인이에요」라고 말하는 것 같은 일도 없다
·훌륭한 배우진을 맞출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들은 (일본인이나 백인이라고 하는) 인종의 차이가 아무런 영향을 끼친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일본이 아니고, 미국을 무대로 한 별도의 『데스노트』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일본에는『사이드웨이』라고 하는 미국 작품을 일본에 적합하게 리메이크한 영화가 있지만, 거기에서 미국인 배우를 내보낸다고 한 발상은 없었을 것이다
반론 :
·『데스노트』는 백인문화가 배경이 없는 이야기나 캐릭터로 성립하고 있는 것에도 상관 없이, 미국 사회적 배경이나 캐스트를 위해서 고첬다. 백인을 내고, 일본인 이름을 지우는 것으로, 원작에 있는 일본문화의 특수성을 지우는 우려가 있다
·더욱 미국인을 위해서 뭔가 작품을 만들어 바꾸기 위해서는「백인화할 수 밖에 없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보내버린다
·다른 문화가 베이스가 된 이야기를 배차해 두면서 「인종 차이를 생각하지 않는다」라는 것은 무책임하다. 인종이나 문화를 희게 빈틈없이 칠하는 것은 평등주의의 패배를 의미할 것이다
·제작자는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이래서는 수정 주의가 이겨버린다고 나는 두려워하고 있다
<해외의 반응>
불만한다면 보지마라! Netflix에는 일본판『데스노트』도 있다
↑그런 말하면
언제까지라도 문화는 진보하지 않아요
정말 귀찮기 때문에 후지와라 타츠야 기용해라
그래도『고스트 인 더 쉘』에 비교하면 아직 용서할 수 있지만...
제작진은 인종 상관이 없이 캐스팅하는 거지?
그렇다면 실력승부야. 연기가 잘한 아시아인이 없었던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인종보다도 연기력쪽이 중요해
L역 흑인배우「저, 나의 이야기는 해 주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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