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철에서 모르는 사람끼리 닌텐도 스위치로 놀기 시작했어—」←옆에 앉고 있었던 아줌마가 화제ㅋㅋㅋ

외국인 「전철에서 모르는 사람끼리 닌텐도 스위치로 놀기 시작했어—」←옆에 앉고 있었던 아줌마가 화제ㅋㅋㅋ

<목격자의 증언>

집에 돌아가는 도중에 이 광경을 당했다.

초록의 윗도리를 입어 있는 남자가 처음에 젤다나 무엇인가를 플레이 하고 있었고, 거기에 또 한사람 남자가 「그것 멋지네」라고 말했다.

그래서 2명은 함께 마리오 카트를 플레이하기 시작했다.

쿨한 사건이라고 생각했다.

<여러분의 반응>

・ 관계없는 아줌마까지 굉장히 즐거게 보인다ㅋ

・ 책 너무 크겠지

・ 콘트롤러 이런 작은 것인가

・ 얼마나 큰 책 가지고 다니노

・ 너무 큰책ㅋㅋ

・ 큰 책 읽고 있을 뿐인데 마녀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