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덴버 직원들, 홈리스를 화염방사기로 쫓아버려 BBQ파티를 한 의혹이 부상ㅋ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14일, 홈리스들이 시에서 대하여 집단소송 재판을 일으켰다.
원고측 주장에 의하면, 시직원들은 홈리스 일소 작전의 일환으로 「화염방사기」를 이용한 것. 불바다가 된 현장은 마치 「디스토피아 소설과 같은 광경이 퍼지고 있었다」라고 쓰고 있다.
덴버시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홈리스 문제에 결판을 내기 위해서, 일소 작전을 실시.
지금까지도 시는 몇 번이나 길목이나 공원에 나가 텐트를 제거해 온 것이지만, 이번「화염방사기를 사용해 홈리스의 소지품을 태우기 시작했다」라고 호소할 수 있었던 것이다.
또 추운 겨울에는 형무소의 수형자들도 시에 의해 동원되어, 홈리스의 담요 등을 빼앗다고도 한다.
원고에 의하면, 화염방사기로 홈리스의 소지품을 태운 시직원들은 그자리에서 바비큐를 실시.「마치 우리들은 쓰레기와 같이 취급되어, 인권이 없어졌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한쪽에서, 덴버시는 이 고발을 바로 정면으로부터 부정.
단지 시직원 베니씨는 「화염방사기가 없으면 지금 쯤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상황이 되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증언하고 있어, 흉기를 사용해 불필요한 시민을 도시에서 배제하는 동기는 충분히 있었다고 변호사는 진술하고 있다.
법원앞에서 항의하러 모인 서포터들
<해외의 반응>
지금은 시기가 안좋다
겨울이라면 신체도 따뜻해지고 화염방사기도 괜찮다
직원 「하하하하하! 태워라!」
왜 BBQ대회가 시작되는 것일지ㅋㅋㅋ
쫓아버리는 것은 괜찮지만
그들에게 어디에 가라고 할 생각인 것인가
『토로피코』라는 게임으로 배웠지만,
홈리스를 붙잡거나 집을 부수거나 결국 아무 것도 변함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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