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12세 소녀가「화장실 간다」라고 말해 다리 밑에 갓난아기를 살짝 출산해 그대로 방치

나나시노 2017. 8. 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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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2세 소녀가「화장실 간다」라고 말해 다리 밑 갓난아기를 살짝 출산해 그대로 방치





중국 쓰센성 다리 밑에 숲으로부터 옷도 입지 않고 있는 신생아가 발견되었다.「너는 다리 밑에 버림받고 있었던 것이어요」라고 하는 것이, 정말로 그것이다.

이, 어머니가 정말로 충격적이어서 12세 소녀이었던 것이 판명. 익명의 소녀는 몸이 자유롭지 못한 할머니와 같이 병원에 가는 도중에, 할머니에게 비밀로 살짝 어린이를 출산.


부모님과 떠나서 조부모와 생활해 온 소녀는, 가족에게 임신한 사실을 전혀 알리지 않고, 같이 살고 있었던 조부모도 손녀의 임신 사실을 몰랐다.


병원에 가는 도중에 소녀는 화장실에 간다라고 말하고, 한동안 할머니와 떨어진 틈에 사람의 모습이 없는 곳에서 어린이를 출산했다. 불과 30분의 사건이었다.


여기에 싫증나 버림받은 어린이는 패트롤중인 경찰에 의해 즉 구조되었다. 조산으로 태어난 갓난아기는 병원에 옮겨질 때,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다행히도 신체적인 이상이나 특별한 병은 없었다고 한다.


그 후 이 버림받은 갓난아기가 순간적으로 화제가 되고, 사람들은 불행한 갓난아기에 대하여 금전을 모금하거나 분유, 종이 기저귀 등 필요한 물건 등을 대량으로 기부해서 지원.


단지 소녀는 아버지가 누구일지를 이야기하지 않고, 아직도 이 갓난아기의 아버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중국 법률에 있어, 14세미만과 성행위는 강간으로서 유죄판결을 받기 위해서 상대남성을 두둔하고 있는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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