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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성이 높은 업무」를 위해서 DJI가 드론 앱에「오프라인 모드」추가

나나시노 2017. 8. 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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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성이 높은 업무」를 위해서 DJI가 드론 앱에 「오프라인 모드」추가



드론 메이커인 DJI가 이후, 앱 갱신 즈음에 「로컬·데이터·모드」라고 불리는 모드를 추가할 방침인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모드는, 앱이 인터넷을 경유해서 데이터 교환을 하는 것을 정지시키는 것입니다. DJI에서 법무관계 부문의 통괄 책임자를 맡는  Brendan Schulman씨는「우리들은, 세계적으로 DJI의 제품을 사용해서 비닉성이 높은 업무를 하고 있는 개인 및 민간단체를 포함하는 기업 요구에 응하기 위해서 이「로컬·데이터·모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라고 프레스 릴리스에서 함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돌연한 조치가 되는 이번 발표입니다만, DJI는「사이버 공격에 대한 취약성」이 있다고 해서, 미국 육군이 전장병앞에 동사제의 드론 사용을 금지하는 명령을 2017년8월 2일자로 내보낸 직후라고 하는 타이밍입니다. 이 결정은, 2017년5월25일에 육군 연구소가 발표한「DJI UAS Technology Threat and User Vulnerabilities」 (DJI제 무인비행 시스템 테크놀로지의 위협과 사용자 취약성)이라고 하는 표제의 기밀문서에 근거하고 있는 것과 무관계이지 않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DJI 주력상품은 일반 및 기업에 적합한 드론 제품이며, 군용도에 특화한 것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군 내부에서도, DJI제 드론을 사용한 활동이 행하여지고 있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는 이번 사건으로부터는, 그 성능의 높이가 부각되고 있다고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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