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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나 AV만이 아니다! VR이 트라우마 테라피에 활용되고 있다고 알고 있었니?
<기사에 의하면>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 Limbix가, 트라우마·공포증 등,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대한 VR테라피의 서비스를 시작
·스마트폰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Google의 VR헤드셋 「DayDream」을 사용하고, 테라피스트와 환자가 같이 유사체험을 하면서 테라피를 단다
·예를 들면, 자동차사고로 PTSD를 업은 환자인 경우, 실제로 차로 사고현장에 가서 테라피를 합니다. 그러나 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트라우마가 클 때나, 그 장소가 지나치게 먼 것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에, VR을 사용해서 가상 현실 안에서 테라피를 한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의료를 위한 VR은, 사실은 지금까지에도 개발되어 와서, 이미 많은 환자가 공포증 등을 극복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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