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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내에 세계에는 45조개의 카메라가 존재하는 사회가 된다고 예측

나나시노 2017. 8. 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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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내에 세계에는 45조개의 카메라가 존재하는 사회가 된다고 예측




스마트폰이 폭발적인 보급, IoT기기 등장, 달리기 시작한 자동운전 카와 함께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 것이, 그것들의 기기에 탑재되고 있는 카메라입니다. 어떤 조사에 의하면, 지금부터 5년후 2022년에는 세상에 45조개나 되는 카메라가 번화가에 넘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로 컴퓨터 비전 기술 등의 이미지인식 테크놀로지에 투자를 하고 있는 벤처캐피털 「LDV Capital」이 공표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17년시 점에서 14조개의 카메라 센서가 번화가에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앞으로는 호조로 증가해서 2022년에는 44조4000억개, 2017년 비교로 216%의 증가를 보여준다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가에 설치되고 있는 CCTV의 수가 아니고, 스마트폰이나 Amazon Echo와 같은 스마트 홈 기기, 로봇 기기 등에 탑재되는 카메라를 포함시킨 것입니다.



그 내역을 내보인 것이 이하의 그래프. 14조개의 카메라 센서가 존재하고 있다라고 하는 2017년시 점에서는, 그 72%이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 등, 소지형 디바이스에 탑재되고 있는 것으로, 7%가 로봇 기기, 3%가 보안 기기,그리고 18%가 「기타」가 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소지형 디바이스 비율은 59%에 감소하고, 스마트 홈 기기가 18%에 크게 증가할 전망. 그리고 흥미 깊은 것이, 보안 기기가 8%에 증가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2017년에 비교해서 2배이상의 성장을 보이는 것이 되고 있어, 앞으로는 보안을 목적으로 한 카메라가 신변으로 늘어날 것인 것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LDV Capital은 2022년까지, 스마트폰에는 3D센서 등을 포함시켜서 4개에서 10개의 카메라가 탑재되게 된다고 예측. 그러나, 스마트폰을 포함시키고, 다양한 기기에 탑재된 카메라가 찍은 이미지나 영상의 대부분이, 이미 인간이 보는 것에서는 없어진다...라고 하는 것도 앞으로의 특징인 것. 카메라가 찍은 이미지나 영상은 컴퓨터에 입력되어, AI가 해석 처리를 하는 것으로, 방대한 이미지나 영상으로부터 유용한 데이터를 꺼내는 「데이터 마이닝」에 이용할 수 있거나, 자동운전 카로 드라이버의 상태를 인식하는 것이나, 자택에 있는 가족의 안전상황을 자동으로 검지하는등,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하는 것. 또, 앞으로 보급이 예측되는 로봇 기기에 탑재되는 카메라의 개수는 20배에도 증가하는 것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종래에는 없었던 기술에 의해, 사람들의 생활은 보다편리해지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만, 일방으로는 해킹에 의해 사람들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되거나, 좋지 않은 행위의 발판으로 되어버릴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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