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이케 유리코 도지사「나는 AI. 나는 인공지능」

나나시노 2017. 8. 12.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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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케 유리코 도지사 「나는 AI. 나는 인공지능





그리고 두 번째 질문입니다지만, 정보라고 할 것인가, 문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AI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각각 외부의 고문에게서, 그리고 지금까지 시장의 전략본부, 전문가 회의, 여러 가지로 들어 왔습니다. 사고방식을 들어서 왔습니다.


얼마 돈이 들 것인가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 관계 국장이 모인 회의에서, 이미 A안, B안, C안, D안과 각종의 숫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검산에 대해서는 이미 공표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마지막 결정은 어떤가 하면, 인공지능입니다. 


인공지능이라고 하는 것은, 즉 정책결정자인 내가 정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회상록에 남길 수는 있을 것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 최후의 결정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장으로서는 남기고 있지 않습니다. 정책판단이라고 하는 한마디로 말하면, 그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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