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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대량살인사건】우에마츠 사토시 피고가 주간문춘에게 쓴 편지 내용이 최악
『주간 문춘8/17·24합병 호』사가미하라 학살범의 우에마츠가 문춘 기자에게 보낸 편지가 지독하다. 「제멋대로 맞아 적당히 지쳤습니다만, 내가 죽인 것은 인간이 아니다고 알게 되어서 안심했습니다. 이름이 공표되지 않고 유영도 없는 추도식은, 그들이 인간으로서 다루어지지 않고 있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회가 낳은 귀축.
『週刊文春8/17・24合併号』相模原虐殺犯の植松が文春記者に寄せた手紙が酷い。「好き放題叩かれいい加減疲れましたが、私が殺したのは人間ではないと分かり一安心しました。氏名が公表されず遺影もない追悼式は、彼らが人間として扱われていない証拠と考えております」。この社会が生んだ鬼畜。
— Tetsuya Kawamoto (@xxcalmo) 2017년 8월 9일
<여러분의 반응>
·상쾌할 만큼의 귀축
·유족은 분하지 않은 것인가?
·어차피 죽기 때문에 말하고 싶은 것 말하는 것
·축생이 정론을 토한다
·무엇이든지 사회 탓으로 하지마
·악의 교전이 귀엽게 생각되는 수준의 귀축
·유영조차 없는 것인가? 그것 진짜로 인간 취급 당하고 있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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