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필리핀 대통령, 4300만원 현상범을 발표「생사는 묻지 않지만 죽음이 바람직하다」

나나시노 2017. 8. 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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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통령, 4300만원 현상범을 발표 「생사는 묻지 않지만 죽음이 바람직하다」





<기사에 의하면>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9일, 마약 밀수에 관여했다로 여겨지는 시장을 도왔다로 여겨지는 불특정 다수의 경찰관 목에 1인당 200만페소 (약4300만엔)의 상금을 걸었다


·「생사는 묻지 않지만 죽음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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