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팔을 가져서 버스를 타려고 한 남성 X-ray 검사로 걸려 들킨다
중국 남성이 절단된 인물의 팔을 가방 안에 넣어서 버스를 타려고 터미널 검사에 걸린다고 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7월31일,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 성 버스터미널에서 50대 남성이 사람의 팔을 가져서 버스를 타려고, 그것을 보안원에게 저지되었다.
남성은 버스 터미널에서 자신의 가방을 검사 대 위에 태웠다. 가방은 그대로 이동해 스캔되면 안에서 인간의 팔 처럼 보이는 무엇인가가 확인할 수 있었다.
놀란 보안원은 남성을 고정시켜서 오피스에 연행해 조사를 했다.
보안이 가방 안을 확인한 결과, 실제로 사람의 팔이 들어가 있고, 보안원은 그는 흉악범죄를 범한 것 같이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팔을 휴대하는 사정이 있었던 것이다.
남성은 뿔뿔이 살인 등으로 팔을 나르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의 남동생이 감전 사고에 의해 양팔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고, 가방 안의 팔은 남동생의 팔이라고 주장했다.
후일, 남동생이 죽었을 때에 대비해서 양팔을 고향 마을에 보관해 두기 위해서 가져 가려고 한 곳 검사에 걸려버렸다라고 한다. 중국 일부 지역에서는, 사람이 죽었을 때에, 인간 모든 몸의 부위가 반드시 같이 매장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믿고 있는 습관, 또는 전통이 있기 때문이다.
버스 터미널 종업원은 병원에 사실 확인을 한 결과, 남성이 말하고 있는 것은 모두 사실이라고 발각. 그러나 버스 터미널측은 위생상 이유로 결손한 몸의 일부를 가져서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특별한 허가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결국 이날은 버스를 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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