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전SPEED 우에하라 타카코, 자살한 남편 유서공개해서, 아베 츠요시와 불륜발각(유서전문공개)
「이대로 쭉 이야기하지 않을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여름으로 형이 세상을 떠나고 나서 3년. 3회기를 지나서 여러 장의의 행사가 일단락해도, 남겨진 가족 슬픔이 아물 것은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밤도 잘 수 없고 여위어버렸습니다. 더 이상, 가족것만으로는 전부 안을 수 없습니다」
2014년9월25일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TENN씨 (본명·모리와키 타카히로씨)의 남동생 ·요시히로씨는 그렇게 이야기하면, 1장의 사진을 꺼냈다. 찍혀 있었던 것은, TENN씨에게서 가족, 멤버, 팬, 그리고 아내인 우에하라에게 붙인 유서이었다.
착실하고 꼼꼼한 글자체로, 감사의 말과, 앞장서는 것에의 사죄의 말이 늘어선다. 그러나, 게다가 읽어 진행시키면, 눈을 의심하는 내용이 지어지고 있었다.
《타카코에게
/고마워 그리고 안녕히 가십시오 .
/어린이를 만들 수 없는 몸으로 미안해
/ 정말로 정말로 미안해요.
/ 행복했던 분만, 미래가 무섭기 때문에 아무 것도 없는것 같기 때문에
/ 용서해 주세요.
/나의 분까지 행복하게 되어 주세요./ 분명 아베 츠요시와라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배반하면 안돼요. 술은 조금 삼가하지 않으면 안돼요. /거짓말은 하면 안돼요.
/아마, 나를 원망할 것인가? 하지만 언젠가는 용서해 주세요/최후는 여러 가지로 무거운 짐이 되지만… 미안해요.
/이것이, 미래를 생각했을 때의 나 베스트입니다. 제멋대로 하지만 용서해 주세요.
/언젠가 잊는 날이 와요. 분명히 괜찮아, 지금부터 큰일이지만
/열심히 해서 통통과 행복하세요 /차는 열지 마시고 경찰을 불러 주세요.》
남성이란, TENN씨의 유서에 이름이 있었던 아베 츠요시(35세). 중국 출신 배우로, 17세 때에 일본 국적으로 귀화. 대히트 드라마 『꽃보다 남자』 (TBS계, 2005년)로 마츠모토 준(33세), 오구리 슌(34세), 마츠다 쇼 타(31세)와 함께 꽃미남 4명 중의 한명, 미마사카 아키라를 연기해서 인기를 얻고, 현재는 일본,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유서에 있었던 「통통」이라는, 아베 중국명·리 통통(李冬冬)에 관한 애칭이다.
<여러분의 반응>
에?쓰레기네
기뻐서 울었던 것인가
너무너무 지독하다
speed의 4명은 쓰레기 아니면 호박밖에 없는 것인가
하옇든 ―또 불륜인가
정말로 우에하라를 좋아했던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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