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hyde(하이도)가 롯폰기에서 전설의 포켓몬 붙잡고 있대요ㅋㅋㅋ

나나시노 2017. 8. 9. 12:45
반응형




hyde(하이도)가 롯폰기에서 전설의 포켓몬 붙잡고 있었대요ㅋㅋㅋ




7월30일 낮경. 롯폰기대로가 미나미아오야마 노상에 프리저가 출현. 많은 플레이어가 모여서 전설의 포켓몬 포획에 힘쓰고 있었다. 그 안에 유달리 키가 작고, 피부가 하얗고, 머리카락까지 흰 남성의 모습이 있었다. 오른손집게손가락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계속해서 연타해, 전설 포켓몬과 격투하는 것 몇분…… 결국 프리저의 포획에 성공한 것인가, 만족할 것 같은 얼굴로 그자리를 떠나 간 남자의 얼굴을 보니까 깜짝 놀랐다. 뭐라고 L’Arc∼en∼Ciel의 HYDE이었다! 


이전 인스타그램에 올린 맨얼굴 사진 그대로의 얼굴. 156센티라고 말하여지는 신장도, 머리색도 길이도 최신의 HYDE와 일치. 


알아 차린 몇 명이 응시하면, 당황해서 캡을 깊게 다시 써서 얼굴을 뒤로 피히고, 그대로 스마트폰을 만지면서 골목길 에 사라져 갔다라고 한다. 낮에 길에서 딱 마주친다고는, 팬에 있어서는 전설 포켓몬이상의 레어도이었던 것이 틀림 없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