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의 발 바닥을 모은「저 여자 다리의 뒤 사진전」 개최ㅋ

나나시노 2017. 8. 9. 07:45
반응형




【!?】여자의 발 바닥을 모은「저 여자 다리의 뒤 사진전」 개최ㅋ





여자의 발바닥 투성이 사진전 「저 여자 다리의 뒤 사진전(あのこのあしのうら写真展)」이, 8월14일에서 20일로 걸쳐서 히가시니혼바시「옐로우 하우스」에서 개최됩니다. 내가 선장이라면 「이것은 작은 발바닥이지만, 인류에 있어서는 큰 발바닥이다」라고 엉겁결에 말해버리는 것.


동전에서는, 여성의 발바닥을 중심으로 한 사진 100장을 전시. 제복을 입은 여고생의 발바닥, 침대에 누워 뒹그는 여성의 발바닥, 다다미 위에 엎드리러 되는 여성의 발바닥 등, 적당하게 배덕감을 느끼는 것 같은 발바닥을 실컷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반응>



범죄 냄새가 나네요


「넓적다리 사진의 세계」전 속편 같아


여자의  겨드랑이를 모은 「저 여자 겨드랑이 사진전」개최…라면 기뻤는데


페티시즘 세계구

전혀 이해 못한다



발 바닥이외에 스페이스 지나치게 넓어

깔보고 있니


발 바닥이라고 하면서, 거기에 연결되는 장딴지나 넓적다리, 치마가 부수되어 있다.

그것도 포함시켜서 좋은 작품이다.


발 바닥밖에 비치고 있지 않은 수준이 높은 것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것은 넓적다리 사진집이라도 해라


발톱이 보고 싶다


법에 위반하지 않는 페티시즘를 획득한 녀석이야말로 진의 성공자


순경, 이 녀석들입니다!


주최자는 발이 씻는 것이 좋을것이다


평가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