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부야 라면점 정직원, 중국인손님이 잊은 지갑으로부터 16만엔을 빼낸다ㅋㅋㅋ

나나시노 2017. 8. 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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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라면점 정직원, 중국인손님이 잊은 지갑으로부터 16만엔을 빼낸다ㅋㅋㅋ





2017년8월7일, 도쿄도 시부야구에 있는 라면 체인점에서, 재일동포 중국인의 손님이 잊어버리고 두고 온 지갑 현금을 동점 사원이 빼낸다고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2012년에 온 재일동포 중국인, 영상제작에 종사하는 남성. 남성은 7일 오전 0시좀 지나서에 동점에서 식사를 했지만, 가게를 나간 20분후에 지갑을 두고 온 것을 알아차렸다.


동점에 전화를 했지만 「그런 것은 없」라는 대답이었다. 그 후, 직접 가게를 방문해서 확인했지만, 역시「없다」라고 들었다.


그러나 오전 2시40분좀 지나서가 되고, 가게에서지갑을 찾았다」라는 연락이 들어왔기 때문에 남성은 가게에 급행. 가게측은「지갑은 열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지만, 출장용에 준비한 16만엔이 없었다.


남성은 CCTV로 확인을 추구하고, 그 후 점포에서 일하고 있었던 정직 일본인 남성(21)이 현금을 빼낸 것을 인정했다.


16만엔은 피해자 남성에게 돌려줘져 같은 날 오후 10시좀 지나서, 피해자 남성과 가게 담당자 및 현금을 빼낸 정직 3사람이 시부야 경찰서를 방문했다. 정사원 남성은 현재, 경찰 사정청취를 받고 있다라고 한다.


동점 본사 담당자는 사원이 현금을 빼낸 사실이 있었던 것을 인정한 뒤에서현재, 경찰이 청취를 하고 있는 한가운데로, 결과는 아직 모른다. 결과를 받고 나서, 동사원 처분을 정한다. 피해자 남성과는 아직 직접 만나지 않고 있지만, 성심성의 대응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피해자인 중국인남성은 「이번 사건으로 출장 예정이 늦어지는 등 영향은 크다. 그러나, 일본에 대한 인상이 나빠질 일은 없다. 일본도 중국도 같아서, 좋은 사람이 있으면 나쁜 사람도 있다. 이번 사건은 개별의 안건에 지나치지 않는다」라고 함께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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