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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는 이젠 가정용기로 와일드암즈라든가 아크 더 래드인 것 같은 JRPG는 만들지 않니?」SIE 회답은···

나나시노 2017. 8. 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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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는 이젠 가정용기로 와일드암즈라든가 아크 더 래드인 것 같은 JRPG는 만들지 않니?SIE 회답은···






<기사에 의하면>



·기후·야나가세 상점가지역을 중심으로 유람형 게임 이벤트 「전국 엔터테인먼트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전격×패미통 스테이지에서는 SIEJA 프레지던트·모리타 아츠시씨와 SIE WWS 프레지던트·요시다 슈헤이씨에게 더해, 주간 패미통의 하야시 편집장, 전격 플레이스테이션의 니시오카 편집장에 의한 토크쇼가 행하여졌다.


·「아크 더 래드」나 「와일드암즈」에 한정하지 않고, SIE 재팬 스튜디오는 일본 유저에게 기본의 기둥을 세운 작품, 특히 JRPG타이틀이 적고, 왕년의 팬에게서 부활 요청이 많다.


·하지만, 최근일본 스튜디오에 의한 일본 유저에 적합한 타이틀이 해외에서 고평가를 받고 있다」 라는 것을 받고, WWS에서도 그러한 타이틀을 만들어서 수지가 맞는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검토를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PSVR이 이후 진화해 가면 어떻게 됩니까?라고 하는 질문은, 하드의 진화 전에 소프트의 진화에 기대하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살짝 한 대답으로 끝난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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