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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툰2』에 숨겨진 추잡한 테마를 여성기자가 지적! 전혀 애들용 게임이 아니다...

나나시노 2017. 8. 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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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툰2』에 숨겨진 추잡한 테마를 여성기자가 지적! 전혀 애들 게임이 아니다...



닌텐도가 발매한 『스플래툰2』에는 성적인 묘사가 많이 숨어 있다.


그렇게 지적하는 것은, 해외 미디어 Mashable의 여성기자 Jess Joho씨. 본작은 애들용 인기 슈팅 게임입니다만『스플래툰2』에는 추잡한 표현이나 테마가 근저에 있다고 해서, 그녀는 리뷰를 투고했습니다.





일본에 있어서 성적 동의 연령은 14세이며, 많은 만화나 애니메이션으로 젊은 여자 아이를 성적으로 다룬 묘사가 있다. 흥미 깊은 것에『스플래툰2』에 나오는 처음부터 촉수를 묽게 한 오징어 「잉크링」도 14세 설정이다.


그들은 큰 것으로부터 작은 것까지 다양한 색·모양을 한 총(남근)을 들고 잉크를 여기저기 쏘아버린다. 때로 자기자신을 정자와 같은 해양생물에 바꾸고, 끈적끈적하는 액체 안에서 즐겁게 헤엄치는 것이다.


그런『스플래툰2』에서는 기간 한정 이벤트로서 「페스」가 개최된다.


여기까지 오면 아실까? 총으로부터 잉크를 쏘는 페스티벌이라고 하는 것은, 마치 가족이 집에 없을 때의 사춘기 사내아이 상황을 돌려서 말하고 있는 것 밖에 들리지 않는 것이다.


『스플래툰2』가 새로운 협력 플레이「사몬런」에서는 자신이 당했을 경우는 우리편에게 도움을 요구할 수 있다. 이 때, 뭐라고 소생은 자신의 구멍에 잉크를 쏘게 하는 것으로 부활을 하는 것이다.


이것으로 태어나는 새로운 목숨.빨리 안으로 내줘!라고 외쳐버리게 된다.


Deva&Harold씨에 의한 웹 코믹에도 있지만, 촉수의 변태 플레이를 닌텐도 테이스트로 애들용으로 어레인지한 것이 『스플래툰』이 아닐까라고 생각된다.




<해외의 반응>



HUH!?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이 녀석ㅋㅋㅋ


머리가 이상한 저널리스트가 늘어나바려서...


··좀 말하고 있는 뜻을 이해 안 가요

이런 깔본 기사를 써서 돈을 받을 수 있다니

기자가 도대체 뭐야


주장도 이해되지만, 지나치게 비약한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전작이 발표된 시점으로「닌텐도도 노리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어ㅋ


한명의 촉수팬으로서, 어린이에게도 사랑받는 촉수 캐릭터가 나온 것이 무엇 보다도 기쁘다. 단지 플레이하고 있으면 무심결에 흥분해버려서 안 된다


요염한 움직임이구나 ―라고 생각해서 이 GIF 이미지를 보고 있었지만, 마지막에 「I’m gay」가 마음에 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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