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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녀, 남자친구에게 자살 임박하고 메시지를 몇백번 보내 정말로 자살시켜버린다
<기사에 의하면>
이 사건은 2014년, 미국·매사추세츠주에 우울증으로 고민하고 있었던 콘라드·로이씨(당시 18)가 자살한 것. 로이씨의 스마트폰으로는 사귀고 있었던 당시 17세 미쉘 카터 피고에 의한 「언제 자살하니?」 「오늘 하지 않으면 안 됨」이라고 한 자살을 임박하는 것 같은 몇백번이나 메시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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