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귀여운 고등학생 일학년이 요시다 리오(리오춍)으로 결정!

일본에서 가장 귀여운 고등학생 일학년이 요시다 리오(리오춍)으로 결정!

“일본 제일 귀여운 고교일학년생”을 결정하는 대회 「고1 미스대회 2017」 최종심사가 3일, 도쿄·도요스 PIT에서 개최중인 이벤트 「Popteenずっ友♥フェス2017」에서 행하여져, 요시다 리오(리오춍)씨가 최고상에 빛났다.

나가사키현 출신, 신장 160센티의 리오춍. 심사원에게서는「런웨이도 포함시키고, 스테이지에서 가장 당당했습니다」라고 평가되었다.

또, 준최고상은 이바라키현 출신인 카이가 코토리(코토피요)씨. 「모델이라고 하는 꿈에 또 한 걸음 가까이 했으므로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여러분의 반응>

컬러렌즈 안 붙인 사진 없는 것인가?

이 수준으로 최고상이라고 하는 일본 저차원

컬러렌즈 징그럽다

매번, 수준이 낮은 대회이구나

 

어디까지 농담으로 어디까지 깔보고 있는 것이니?

귀엽지 않지만 추녀 만큼 지독하지도 않다

이러한 것이 가장 반응에 곤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