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외국인 남성이 에르프가 되려고 4000만원 가깝게 소비해 정형!

나나시노 2017. 5. 1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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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성이 에르프가 되려고 4000만원 가깝게 소비해 정형!


<기사에 의하면>


아르헨티나인 남성 루이스 파드론씨(25세)는 아이 시절부터 판타지 종족인 에르프에 강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장하는 것에 따라 생각이 더해간 그는, 마침내 자기 자신이 에르프가 되려고 결심.

에르프에 가까워지기 위해, 4000만원 가깝게 소비해 정형 수술이나 탈모를 한 결과 … … 어떻게 변신했는지 봐 주세요.


옛 얼굴. 참 잘생겼서요.


성형 시작!!



머리카락을 염색한 것 만으로는 에르프와 같은 중성적인 모습에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 코의정형, 턱의 지방 흡인, 눈빛을 바꾸는 수술, 전신 탈모 등, 육체 개조.




그에 의하면, 아직 에르프와 같은 선의 두께는 재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늑골을 뽑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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