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야키자카46 전국 투어 첫날, 히라테 유리나가 쓰러지는 비상 사태가 발생!

케야키자카46 전국 투어 첫날, 히라테 유리나가 쓰러지는 비상 사태가 발생!

8월2일부터 시작된 케야키자카46 첫 전국 투어 고베 공연에서, 지금까지 모든 표제곡의 센터를 맡아 온 히라테 유리나가 몸상태 불량 때문에, 라이브의 후반에 무너져서 이탈해버린다라고 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상황을 정리하면, 앵콜전의 MC의 도중에, 무대로부터 히라테가 빠져버려, 그 후 부자연스럽게 MC의 시간을 늘렸지만, 앵콜 곡 『サイレントマジョリティー』에 히라테 모습은 없었다고 하는 것.

노래 직전에, 스가이 유카의 「테치(히라테의 애칭), 야바이」라고 하는 목소리가 들어가버려, 관객이 무슨 일인가, 어리둥절하고 있는 동안에, 노래가 시작되고, 거기에 히라테가 있지 않고, 멤버도 통곡하고 있거나, 곤혹하고 있거나 하는 표정이 시원스럽게 보여버린 것으로, 상당한 긴급사태이었던 것 같다.

<여러분의 반응>

마에다 아츠코의 재탕

미래의 마에다 아츠코다

립싱크조차 포기한 얼굴기예 집단

이 아이가 메인이지요?  

뒤의 아마추어 백 댄서만이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히라테와 유쾌한 동료들

소연극이 지나친다

AKB48그룹 말야 세세하게 과장한 것이어요

그러한 캐릭터이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