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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야키자카46 신곡이 여성에게서 비판 쇄도ㅋㅋㅋ

나나시노 2017. 8. 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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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야키자카46 신곡이 여성에게서 비판 쇄도ㅋㅋㅋ





2017년 7월31일에, 아이돌 그룹 「케야키자카46」가 7월19일에 발매한 앨범에 수록되고 있는 노래 「月曜日の朝、スカートを切られた」가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月曜日の朝、スカートを切られた」의 사비 부분의 가사. 「월요일의 아침, 스커트를 잘라진 통학 전철의 누군가에게 당한 것일 것이다, 어디의 어두움으로 스트레스 모아서 저축해서 기분전환이나, 나는 비명등 올리지 않는다」라고 하는 부분.


실제로 스커트를 잘라진 적이 있는 피해자의 여성이 「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이 곡을 들어서 상처받는 적이 없는 것 같이」라고, 인터넷상에서 서명 활동을 시작하고, 현재까지 약2000인분의 서명이 모이고 있다. 서명 사이트에는 노래를 들어서 싫은 추억이 되살아나고, 전철을 타는 것이 또 무서워졌다라고 하는 피해자여성의 체험담이 씌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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