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330TB나 되는 초대용량으로 SSD·HDD보다 콤팩트한 손바닥 사이즈 「자기 테이프 카트리지」를 소니와 IBM이 공동 개발 성공!

나나시노 2017. 8. 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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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TB나 되는 초대용량으로 SSD·HDD보다 콤팩트한 손바닥 사이즈 「자기 테이프 카트리지」를 소니와 IBM이 공동 개발 성공!



201 Gb/in² Recording Areal Density on Sputtered Magnetic Tape - IEEE Xplore Document




소니와 IBM이 1평방 인치당 201GB의 용량을 가지는 새로운 자기 테이프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론용량은 손바닥 사이즈가 단일인 카트리지로 330TB가 되고, 기존의 SSD나 HDD보다 대용량인 기록 미디어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IBM은 지금까지 테이프형 미디어 개발을 60년이상에 걸쳐 계속하고 있어, 2015년 시점에서 220TB의 용량을 가지는 자기 테이프 카트리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IBM은 새롭게 고도인 서보 제어 기술, 혁신적인 신호 처리 알고리즘을 갖춘 기입/ 읽어내 헤드를 개발하고, 더욱 소니가 종래의 Barium Ferrite(바륨페라이트)의 대신 「Sputter Deposition」을 채용한 자기 테이프로 개발한 것에 의해, 자기 테이프 시스템의 대용량화에 성공한 셈입니다.




현시점의 기록 미디어에서는 Seagate의 60TB SSD, 및 16TB HDD가 각각 세계최대인 용량이 되고 있습니다만, Sony와 IBM에 의한 자기 테이프 미디어는, 이 기록 미디어보다 콤팩트하고, 세계최대인 용량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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