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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비트코인 2400억원 비밀번호를 분실한 남성, 시도할 수 있는 기회 2번만 남음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프로그래머, 스테판 토마스는 2.2억달러 상당한 비트코인을 소유
·하지만 그것을 저장하는 데이터 보안 기능이 있는 USB 비밀번호를 쓴 종이를 분실해버려, 막대한 자산을 어떻게 할 수도 없게 되었다
·이 보안은 비밀번호 입력에 10번 실패하면 저장한 데이터를 암호화되어버린다. 8번 실패했기 때문에 기회는 2번만 남았다.
·그런 사람들은 적지 않다. 지금 존재하는 1850만비트코인 중 약20%는 어떤 이유로 분실 또는 액세스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 그 때문에 복원 서비스는 인기가 많고, 1일 70건 정도 문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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