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북한, 독자 스마트폰『진달래3』이 화제! 본체는 갤럭시,아이콘은 아이폰ㅋㅋㅋ

나나시노 2017. 8. 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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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독자 스마트폰『진달래3』이 화제! 본체는 갤럭시,아이콘은 아이폰ㅋㅋㅋ





북한이 독자적인 설계라고 개발에 의해 판매하는『진달래3』이라고 하는 스마트폰.


북한에서는 과거에 『평양』이나 『아리랑』이라고 하는 기종이 발매되어 왔지만 성능은 몇년이나전의 스마트폰 이하로 상당히 염가나물건이었다. 그러나 『진달래3(Jindallae3)』은 상당히 힘이 들어 있는 것 같아서, 외견은 Galaxy나 iPhone를 상당히 의식한 물건이 되고 있다.


북한 국외전용 웹 사이트 『조선의 오늘』에 스마트폰의 개발에 관해서 게재했다.


7월28일, 미국의 자유 아시아 방송(RFA)에 의하면 『진달래3』은 두께 0.5cm으로, 내장 어플리케이션은 전자계산기, 사진열람 카메라 롤, 캘린더, 메일, 카메라 등. 단지 과거에 발매된 『평양』이라고 하는 스마트폰은 어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들이는 것조차 할 수 없는 사양이었다.


단지 인터넷이 제어되고 있는 북한에서는 북한 국민 욕구를 충분히 채우는 것이 엄격하다. 게다가 통신회선이 아직도 3G회선만이라고 할 것도 있어 『진달래3』도 3G회선에밖에 대응하지 않고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런 인터넷도 제대로 할 수 없는『진달래3』은 80만원 정도 한다고 추정되어, 2013년에 발매『아리랑』의 45만원, 『평양』의 70만원보다도 더욱 비싸다.



·아이콘이 iOS에 매우 흡사


『진달래3』의 이미지를 보면 알아차린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화면 아이콘이 iOS와 대단히 닮았다. 음악 어플리케이션이나 캘린더, 통화, SMS등 어느 것이나 iOS를 의식해서 디자인된 것을 안다. 개발한 것은 Mangyongdae Information Technology라고 하는 회사에서, 북한 국내에서 개발, 제조된 완전한 오리지널 제품이라고 주장.


김정은이 애플 제품팬이라고 하는 것부터, iPhone에 맞춰서 만들게 한 가능성도 있다.


북한 월급이 3000∼10000원정도이므로 일반시민이 이것을 사는 것은 도저히 엄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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