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동생이 성폭행당해 그것을 복수하기 위해 촌장 허가를 받아서 범인의 여동생을 부모 앞에서 성폭행한 사람 28명 체포!

나나시노 2017. 8. 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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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성폭행당해 그것을 복수하기 위해 촌 허가를 받아서 범인의 여동생을 부모 앞에서 성폭행한 사람 28명 체포!





파키스탄에서 모하메드(Mohammad)라고 는 남성이 자신의 여동생이 강간당했기 때문에 터무니없는 행동을 한 사건이 7월28일에 보고되었다.


13세이었던 모하메드의 여동생은 같은 마을의 남성인 오마르(Omar)에 성폭행을 당했다. 그 사실을 알게된 모하메드는 격노해 촌장에게 「오마르(범인)의 여동생을 강간하는 것을 허가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물론 나쁜 것은 오마르이며, 오마르의 여동생은 아무 것도 나쁘지 않지만 모하메드는 범인에게 같은 고통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런 터무니없는 모하메드의 바램을 촌장은 간단하게 허가했다. 마을의 평의회에 의해 결정되어, 모하메드는 즉시 오마르에 17세의 여동생을 방문해, 부모님 눈앞에서 강간했다.


피해를 입은 여성의 양쪽 어머니가 현지 경찰에 통보하고, 이 사건이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고, 사건과 관련되어 있는 마을의 사람들 28명을 체포. 마을 사람들은 「마을의 전통이다」라고 함께 이야기 하고 있다라고 한다.


이러한 형태의 죄는 법적인 제재가 아니고, 마을의 사람들로 협의해 해결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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